안녕하세요. 감정을 형태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이형철입니다.

여기는 디자인
여정을 담은 ’Things I Shape’ 입니다.
과정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을 형태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이형철입니다.


여기는 디자인 여정을 담은 ’Things I Shape’ 입니다.
과정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을 형태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이형철입니다.

여기는 디자인
여정을 담은 ’Things I Shape’ 입니다.
과정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A brand is not a result, but a sum of emotions.
I shape those emotions into form.
Things I Shape is a space documenting
my process of feeling, designing brands
between emotion and structure

A brand is not a result, but a sum of emotions.
I shape those emotions into form.
Things I Shape is a space documenting
my process of feeling, designing brands
between emotion and structure

브랜드는 결과물이 아니라 감정의 총합입니다. 저는
그 감정을 형태로 조형합니다. Things I Shape
‘느낌’을 기록한 공간이며, 감정과 구조 사이에서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여정입니다.

브랜드는 결과물이 아니라 감정의 총합입니다. 저는
그 감정을 형태로 조형합니다. Things I Shape
‘느낌’을 기록한 공간이며, 감정과 구조 사이에서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여정입니다.

About Me

LEE

HYEOUNG CHEOL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
주식회사 워스웍스 총괄 디자이너
맑은 정신, 맑은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 졸업
주식회사 워스웍스 총괄 디자이너
맑은 정신, 맑은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ewew47@naver.com

010-8916-5077

__________디자이너

__________디자이너

I'm Hyeoung cheol LEE, a designer who draws from a wide range of
experiences across various fields to create with a broad and insightful perspective.
I'm Hyeoung cheol LEE, a designer who draws from a wide range of
experiences across various fields to create with a broad and insightful perspective.
특정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이형철입니다.
특정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이형철입니다.

Portfolio Work

23-Present

[02-SNS 계정 운용]

LOSTGARDEN & SUB CATEGORY
SNS 계정을 운영 및 컨텐츠 제작
메타 광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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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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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서브카테고리 UI 리뉴얼]
[03-서브카테고리
UI 리뉴얼]

SUB CATEGORY 자사몰 리뉴얼
기존 UI에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자사몰 리뉴얼 제안 및 수정 진행

SUB CATEGORY 자사몰 리뉴얼
기존 UI에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자사몰 리뉴얼
제안 및 수정 진행

SUB CATEGORY 자사몰 리뉴얼
기존 UI에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자사몰 리뉴얼
제안 및 수정 진행

Date

2025

Design Category

UI/UX, CAF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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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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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hape

Things
I Shape

Find Your Shape

Let’s shape i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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