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CATEGORY
FORM WITHOUT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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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SUBCATEGORY 25SS
: FORM WITHOUT INSTRUCTION

여름의 무드를 가볍게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스니커즈 SUB_F161 제품을 매일 밤, ‘내일 뭐 입지?’
하는 소소한 고민이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 위에서 떠오르는 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촬영을 기획했습니다.
촬영 전반의 스태프 일정 관리를 담당했으며, 촬영 후에는 이미지 보정과 그래픽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름의 무드를 가볍게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스니커즈
SUB_F161 제품을 매일 밤, ‘내일 뭐 입지?’ 하는 소소한
고민이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 위에서 떠오르는 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촬영을 기획했습니다. 촬영 전반의
스태프 일정 관리를 담당했으며, 촬영 후에는 이미지
보정과 그래픽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름의 무드를 가볍게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스니커즈 SUB_F161 제품을
매일 밤, ‘내일 뭐 입지?’ 하는 소소한 고민이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 위에서
떠오르는 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촬영을 기획했습니다.
촬영 전반의 스태프 일정 관리를 담당했으며, 촬영 후에는 이미지 보정과
그래픽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Date

2025. 05. 13 - ing

Design Category

Art Direction & Graphic

Concept

: 'Before Tomorrow' 내일 뭐 입지

: 비가 와도, 오지 않아도
신을 수 있는 레인부츠

촬영은 이 제품이 가지는 감도와 분위기를 일상 속 가장 사적인
순간에서 포착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내일 뭐 입지?'라는
작고도 반복되는 일상을 SUB_F161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의 한 장면을 이미지로 풀어냈습니다.

촬영은 이 제품이 가지는 감도와 분위기를 일상 속 가장
사적인 순간에서 포착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내일 뭐 입지?'라는 작고도 반복되는 일상을
SUB_F161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의 한 장면을 이미지로 풀어냈습니다.

촬영은 이 제품이 가지는 감도와 분위기를 일상 속 가장 사적인
순간에서 포착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내일 뭐 입지?'라는
작고도 반복되는 일상을 SUB_F161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의 한 장면을 이미지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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